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봉준, 오메킴의 유관순 열사 및 독립운동 비하 사건 (문단 편집) == 반응 == '''연령, 성별, 정치 성향 상관없이 온 커뮤니티를 가리지 않고 굉장히 험악하다.''' 영원히 인방계에서 꺼졌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대세일 정도이며, 그 거칠기로 유명한 [[야갤]]에서조차 이들의 언행에 기겁했을 정도였다. 생방송 도중에 한국 사회에서 성역이나 다름없는 독립운동가를 비하한 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다. 이로 인해 김봉준과 오메킴은 각종 기사나 유튜브 렉카, '''심지어 시사 프로그램'''까지 모조리 장식하며 신나게 욕을 먹고 있다. 특히 이 중에서도 시사 프로그램에서 인방 쪽 문제들을 지적한 게 집중해야 할 부분이다. 보통 뉴스의 경우 큰 이슈가 터지면 이슈의 장르를 가리지 않고 전부 보도하는 스펙트럼이 넓은 특성이 있으나, 시사 프로그램은 정치, 역사, 중범죄와 관련된 민감한 주제만을 주로 다룬다. 그만큼 해당 이슈가 '''사회적으로 다루기 매우 무거운 주제에 대해서 김봉준과 오메킴이 선을 넘었다'''는 걸 증명하는 것이다. 진보 성향이 강한 [[김종배(언론인)|김종배]]의 [[시선집중]]과 보수 성향이 강한 [[신의한수(유튜버)|신의한수]] 두 프로그램에서 좌우 입장 상관없이 전부 까였을 정도였으니 말 다한 셈이다. 두 시사 프로그램에서 이들에게 가한 단어 선택도 굉장히 거셌다. 시선집중에서는 '''"이분들 외국에서 살다 왔나요?", "사과문을 봐도 전혀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습니다"'''[[https://m.fmkorea.com/3588954335|#]]라고 냉정한 어조로 디스했으며, 신의한수에서는 아예 대놓고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 없는 일" "산속에 들어가서 3년 동안 살다 와라"'''[[https://m.fmkorea.com/3588843162|#]]라고 매우 수위 높은 비난까지 가했다. 아프리카TV의 대처 역시 비판을 받고 있는데, 초메이저 BJ나 그들 라인인 준메이저급 BJ는 이런 엄청난 사건을 터뜨려도 솜방망이로 처벌하는 반면 시청자가 몇백 몇천 명 수준이거나 그 밑인 하꼬 방송들에게는 조금만 문제가 생기기만 해도 만만하니까 바로 영구정지를 때려버리는 방송 차별 문제가 또 다시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역설적으로 메이저 BJ를 대상으로는 [[우덜식]] 챙겨주기를 하는 걸로 유명한 아프리카TV가 '''칼같이''' 90일 정지를 때린 것에 있어서 놀라는 네티즌들도 많은데, 그만큼 '''사안이 심각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이번 사건은 독립운동가 비하와 국가적 위인의 희생을 성희롱 소재로 썼던 전례가 없을 정도의 매우 심각한 사안임에도 영구정지를 때리라는 여론을 늘 그렇듯 씹어먹고는 어김없이 3개월 정지라는 거의 휴식 차원의 징계를 주자 아프리카TV가 도를 넘었다며 이들과 똑같은 공범 취급하는 여론이 대세다. [[http://naver.me/x0a98c0P|아프리카TV의 안일한 대처까지 비판하는 조선일보]] 사건 이후, 아프리카 BJ들 사이에서 이 두 사람에 대한 언급을 최대한 피하고 있다. 언급하는 시청자들에 대해선 강퇴하거나 채팅 금지를 주고 있다. 아무래도 사건의 영향이 너무나 차원이 다르기 때문으로 보인다. 김봉준이 코인게이트에 본인이 연루됐음을 자백하는 방송에서 은퇴한다고 발언한 이후, 최지철[* 최군, 커맨더지코, 철구] 트리오는 합방에서 지코는 김봉준이 여론몰이, 감성팔이를 하고 있다고 말을 했고 철구는 "한 달에 5, 6천 벌던 사람이 직장 생활 할 수 있겠냐?"라며 진짜로 은퇴할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던졌다. 또한 김봉준과 [[한게임 섯다]] 홍보 BJ로 계약한 [[한게임]] 측에선 사건이 터지자마자 사과문을 게시하며 손절 및 그가 나온 광고와 컨텐츠를 삭제하는 [[기록말살형]]을 단행했다. 게다가 광고 계약인 만큼 위약금도 물어야 될 가능성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